태그: octo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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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1) 우리의 마케터들과 octocolumn의 마케팅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octocolumn의 비전이 광고(글)를(을) 통해서가 아닌 좋은 글과 좋은 글에 대한 대가를 통한 win-win 문화 창조에 있으므로 최대한 침략적이지(intrusive) 않은 방향으로 진행 하기를 원한다는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기뻤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다시 한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침략자가 아니라, 개척자입니다. 자기가 살고 싶은 곳을,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고 싶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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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얼마 전에 있는 TV 대선 토론을 보던 중에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단어 자체도 많이 나왔습니다만,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저도 그렇고, 후보자들도 그렇고 도무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로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뭔지, 어떠한 개념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어렴풋이 드는 생각은 우리는 기계와의 전쟁을 준비해야 하고, 우리의 아이들은 로봇을 파괴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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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ctocolumn story가 드디어10번째편을 발행합니다.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이 발전했습니다. 제 글쓰기 실력도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쓰기 잘한 것 같습니다. ocs20을 발행할 때 쯤이면,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상상만해도 두근두근 합니다. :) 경쟁 우리는 모두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나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조차도 어떠한 형태로든 경쟁을 합니다. 하다못해 명절에 기차표를 예매한다던가, 스타벅스에서 예쁜 머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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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tude 지금의 웹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들은 제가 좋은 글을 쓰실 수 있다고 믿는 분들에게 초대를 하고, 응해주셔서 가입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글을 읽고자 하는 사람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글을 발행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글이 얼마나 읽혔는지 아실 겁니다. 상당히 실망스럽고,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발행비 무료 프로모션 따위는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할 거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플랫폼이였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더 많은 반응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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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지금의 octocolumn은 베타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베타서비스를 하는 목적은 사용자들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정식런칭을 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것들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때문에 이와 같은 시행착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돼 라는 말과 같은 말인,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돼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우리에게 불만을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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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ne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인터넷이지만, 컨텐츠는 점점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이제는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올바른 것, 나에게 더 필요한 것들을 걸러내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보는 많을수록 좋고,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지금의 인터넷 컨텐츠는 정제되어야 할 때입니다. 원유를 정제하여 등유나 경유를 만들듯이, 커피 원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듯이 컨텐츠도 정제하고 더 좋은 컨텐츠를 추출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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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그동안 몆건의 투자제안이 있었습니다. beSUCCESS에 소개된 덕분인지,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가 전해진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octocolumn의 비전과 가치를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대단히 기뻤습니다. 정말로 감사한 제안이고, 과분한 말씀이었지만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돈이 생긴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끄럼틀이 있는 사무실을 임대할 수 있고, 다른 공간을 통해서 octocolumn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있는 octo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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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octocolumn을 시작하면서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는 이것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이르지 않아?’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 치미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먼저 하면 안 되는 겁니까?’ 라고 따져 묻고 싶지만,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다소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굳이 받아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성공한 인터넷 서비스들 중 대다수는 해외의 서비스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그대로 가져와서 ‘한국형’으로 바꿔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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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허들 내부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octocolumn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좋은 일, 안좋은 일 할 것 없이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발행합니다. 잘나가는 척 허세부리지 않고, 불쌍한 척 징징대지 않고 솔직하게 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Blogger들을 초대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어려울 줄을 몰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대장을 메일로 보냈지만 대부분 읽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스팸메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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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Blog를 돈내고 본다고?” 우리가 octocolumn을 만들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과연 Blog Post를 돈을 내고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 할 것인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포인트 제도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등의 주제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민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정말로 솔직하게 말하자면, octocolumn에서 정한 ‘Post 구매비용 50원’은 작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이면 큰 돈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