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조작된도시

Loading...
  여러모로 기대 요소가 많은 작품이었다.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심은경, 안재홍, 오정세가 등장하며 주인공을 맡은 지창욱은 현재 대 스타다. 연출은 12년 전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 영화이며 게임부터 사회 부조리까지 21세기 한국을 담아낸듯한 모습도 보였다. 특히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더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액션이나 표현이나 스크린에 보여지는 순간을 위해 과도하게 집중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