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영화리뷰

Loading...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도 훌륭한 감독이다. 거장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은. 그러나 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그는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또 제임스 카메론의 휴머니티가 가미된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기도 한다.1편보다 모든 게 업그레이드된 영화였다. 전편에서 간신히 탈출을 한 후 수면 상태로 우주를 떠돌다 우연이면서도 간신히 구조된 리플리는 기억도 하기 싫은 그곳으로 또 가게 된다. 직업적인 복귀를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전편보다 강력한 군대의 지원 아래, 그리고 군인들은 겪
Loading...
이 영화뿐만이 아니다. 하지만 유독 최근 일 이년 사이에 영화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일 것이다. 이 영화는 박정희의 집권 직전부터 시작해서 그가 죽고 난후 전두환이 집권한 직후까지를 그린다. 물론 전직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다. 그건 배경일 뿐.  이발사가 주인공이다. 우연히 청와대에서 일하게 된 대통령 직속 이발사와 그 가족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이야기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무지막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말 한마디만
Loading...
실화를 소재로 재구성한 작품.난 항상 이 말이 실화라는 사실로 인해 논란이 될 부분을 피하기 위한 꼼수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실화라는 것 때문에 이슈가 되면 좋은 것이고, 그 반대로 악재가 터지더라도 재구성이라는 점 때문에 면피가 되니까. 출처: 다음 영화런닝 타임이 생각보다 짧은 영화였다. 경험상 그런 영화는 볼거리가 풍부하지 않다. 핵심만 탁탁 건드리고 조금 서두른다 싶을 정도로 빨리 끝이 난다. 그럴 줄 알았는데 이 영화는 아니었다.극의 중반이 조금 지날 때까지는 취재한 증거 영상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Loading...
두 번 보았다. 두 번째는 의도하지 않은 관람이었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영화였다.  첫 번째 관람 후 바로 리뷰를 쓰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스스로 정리가 안돼서였다.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내가 뭘 느꼈던가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왜인지는 모르겠다.국내.. 관련자 초청 시사회였던 것 같은데.. 스스로 글쓰는 허지웅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하는 방송도 하는 허지웅의 리뷰를 보았었다. 그전까지 그 영화에 대한 정보도 관심도 없었지만, 그 리뷰 하나로 영화를 봐야할 이유가 조금 생겼다.
Loading...
아수라 출처: 다음 영화 출처: 다음 영화엄청나게 찝찝한 영화였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 지는 모르겠다.초반부.. 생각보다 지루하다. 너무 조이기만 해서 그런 게 아닐까. 그럴 걸 어느 정도 알고 봤는데도 막상 화면을 접하니 조금 답답하기도 했다.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이 점점 내려가고 있었다.막판 이십 분 정도?뒤집힌다. 모든 것이. 조금 지루한 것 같았던 전개도, 그로 인해 박해질 뻔 했던 이 영화에 대한 내 평점도. 출처: 다음 영화
Loading...
에일리언영화가 시작된후 1979년 작품이라는 자막이 나왔다.깜짝 놀랬다. 옛날 영화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이렇게나 옛날일줄이야. 출처: 다음 영화제작사 로고가 뜨면서 다시 한번 그렇게나 옛날 영화라는걸 실감해야 했다. 정말 요즘은 보기 어려운 그런 색감의 로고라고 해야하나.그리고 영화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인공인 시고니 위버가 등장했을때 다시 한번 내 입에서는 ‘와~’가 흘러 나왔다. 그렇게 젊은 시고니 위버는 처음 봤다. 출처: 다음 영화1979년도에 충무로에서 만든
Loading...
나온지 꽤나 오래된,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건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렴풋한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고, 한 발짝 물러서서 영화의 여러 요소들을 맘 편히 음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는 여전히 생생하고 장면에서도 촌스러움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데, 시즌에 딱 맞는 영화라면 그건 고맙기까지 한 일이지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맞추어 다시 만난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2006>는 여전히 사랑스러웠습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왓 위민 원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