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심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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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4년 영화평론을 위해 씌여진 글입니다*막장이 대세다. 막장은 언제나 대세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장이 대세다. SBS 드라마 <야왕>(2013)에서 주다해가 천하의 악녀로 욕을 먹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 최고의 악녀로 MBC 드라마<왔다 장보리>(2014)의 연민정이 대세다. 오죽하면 <왔다 연민정>으로 제목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막장과 악녀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막장을 찾아 기다리거나 막장의 쾌감을 위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편은 아니지만 나는 올해 유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