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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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주인공(카를로스)은 아들(루이스)과 면회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왜 가졌는지 물었지? 내가 사는 마을에서 누구나 그렇게 하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하고 살았어. 그러다가 노비아(아이의 엄마인 듯)를 만났고 결혼을 했단다. 그리고 북쪽(미국을 의미)으로 갔다.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지 몰랐으니 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곳(미국)에 왔고 너를 가졌지. 왜냐고? 네 엄마와 나는 무척 서로 사랑했단다.- 그런데 사람은 변하는 거더라. 그리고 이곳은 모든 게 다르더군. 네 엄마도 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