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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반주 겸 식사 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다. 친구 두 명이 나를 이끈 곳은 읍내의 고깃집이었다. 조촐한 규모의 식당이었지만 나름 정갈한 분위기를 가진 곳이었다. 친구 한 놈이 최근 이곳에 자주 오는 이유는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줘서” 였다. 뭐 그런 건 나도 좋아하는 부분이긴 하다. 앉아서 먹기만 하면 얼마나 편한가.우리가 앉은 테이블에 서빙을 한 직원은 중국인이었다. 조선족인지 아니면 진짜 중국인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런 걸 물어보는 건 실례니까.중국인인 것은 친구가 말을 해서 알았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