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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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빈익빈 부익부’, ‘금수저와 흙수저’. 나는 때때로 빈익빈이고 흙수저로 가난하다. 하지만 가난하지 않다. 소위 흙수저라 부자의 삶을 경험해 본 적도 없다. 내가 어릴 적에 부모님은 자영업을 했고,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월수입의 편차가 컸다. 많은 벌 때는 600만 원 이상 벌었고, 적을 때는 300만 원 이하로 벌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수입만 보면 우리는 가난하지 않고, 중상층 정도로 진입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중상층의 삶은 멀었다. 나는 우리 집이 가난하다고 느꼈다. 비싼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