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건어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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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가 샤워하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눈이 아파서 렌즈를 세척해야 하는데 화장실에 세척액이 있었다. 어차피 샤워커튼으로 가려져 있으니 양해를 구하고 렌즈를 씻었다. 그런데 그가 수건으로 중앙을 가린 채 샤워커튼을 저치고 나와 나를 샤워기로 적셨다. 머리부터 뿌려진 물줄기가 온몸을 타고 내려왔다. 너무 놀라 입만 벌려진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내가 돌아서 그를 돌아보자마자 그는 나를 벽으로 몰아세워 키스했다. “오, 마이” 당황한 내 모습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가와 입술에 웃음을 흘렀다. 내 웃옷을 벗긴다. 나도 내 옷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