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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ctocolumn story가 드디어10번째편을 발행합니다.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이 발전했습니다. 제 글쓰기 실력도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쓰기 잘한 것 같습니다. ocs20을 발행할 때 쯤이면,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상상만해도 두근두근 합니다. :) 경쟁 우리는 모두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나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조차도 어떠한 형태로든 경쟁을 합니다. 하다못해 명절에 기차표를 예매한다던가, 스타벅스에서 예쁜 머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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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tude 지금의 웹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들은 제가 좋은 글을 쓰실 수 있다고 믿는 분들에게 초대를 하고, 응해주셔서 가입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글을 읽고자 하는 사람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글을 발행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글이 얼마나 읽혔는지 아실 겁니다. 상당히 실망스럽고,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발행비 무료 프로모션 따위는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할 거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플랫폼이였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더 많은 반응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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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지금의 octocolumn은 베타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베타서비스를 하는 목적은 사용자들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정식런칭을 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것들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때문에 이와 같은 시행착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돼 라는 말과 같은 말인,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돼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우리에게 불만을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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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덧칠해진 붓자국들은 혼돈과 무질서를 말 하듯 어지러이 칠해져 있다.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난 알 수가 없다. 그림과 그 앞에 서있는 나.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예술이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는 없어도 내가 그 그림을 통해서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보는 이마다 다를 것이다.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나를 발견하려는 나.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나란 정체성을 발견하기 위해 사랑도 하고 신앙을 가지며 직업을 구하는 것이다. 이름을 지어 정체성의 일부를 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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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ne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인터넷이지만, 컨텐츠는 점점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이제는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올바른 것, 나에게 더 필요한 것들을 걸러내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보는 많을수록 좋고,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지금의 인터넷 컨텐츠는 정제되어야 할 때입니다. 원유를 정제하여 등유나 경유를 만들듯이, 커피 원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듯이 컨텐츠도 정제하고 더 좋은 컨텐츠를 추출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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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그동안 몆건의 투자제안이 있었습니다. beSUCCESS에 소개된 덕분인지,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가 전해진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octocolumn의 비전과 가치를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대단히 기뻤습니다. 정말로 감사한 제안이고, 과분한 말씀이었지만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돈이 생긴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끄럼틀이 있는 사무실을 임대할 수 있고, 다른 공간을 통해서 octocolumn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있는 octo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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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octocolumn을 시작하면서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는 이것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이르지 않아?’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 치미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먼저 하면 안 되는 겁니까?’ 라고 따져 묻고 싶지만,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다소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굳이 받아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성공한 인터넷 서비스들 중 대다수는 해외의 서비스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그대로 가져와서 ‘한국형’으로 바꿔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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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블로그? Octocolumn에 놀러왔다 Octopus 다리처럼 번성하길 기원하며산티아고순례길을 걸으며 소아암환우를 돕기위해 헌혈증 모금을 했고 2000km를 걸었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헌혈증은 129장을 모을 수 있었어요. 조금이나마 소아암에 대해 알리고 칠비 때문에 부담받는 환우와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아이들이 암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엽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구입하신 액수는 100% 소아암환우가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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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허들 내부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octocolumn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좋은 일, 안좋은 일 할 것 없이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발행합니다. 잘나가는 척 허세부리지 않고, 불쌍한 척 징징대지 않고 솔직하게 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Blogger들을 초대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어려울 줄을 몰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대장을 메일로 보냈지만 대부분 읽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스팸메일함